혹시 당신이 이 책의 처음 세 장을 읽고 난 다음에도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조금이라도 길러지지 않았다면, 적어도 당신에 한해서 이 책은 전혀 쓸모가 없는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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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많이 오지만,
섣부른 판단으로 일을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시간이 지나면 후회한다. 그러지 말고, 긴가민가하면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갖자. 일이든 사물이든 사람이든 속내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 만생각하느라, 남에게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되고, 타인 ‘만‘을 생각하느라 나를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항상 감정의 시동을 걸기 전에 이성의 브레이크를 한번씩 걸도록 하자. 그 습관이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있어 첫걸음이 될 테니.
-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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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각자 원하는 인간적인 이상형이 있다. 때문에 내가 원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인간관계를 분류하곤 한다. 자신의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아야 행복할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위험한 생각이다.
기대감이 클수록 실망도 크기 때문인데 그들이 내가 생각하는 대로 완벽할 수 없을뿐더러, 당신 또한그들이 원하는 모습처럼 완벽해질 수 없다. 쉽게 말해 내가 가진 약점을 타인은 1/3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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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도 있기는 했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후 그녀의 여행이믿을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해졌다. 그야말로 오랜만에 누구에게도방해받지 않고, 말하자면 자기 자신으로부터도 방해받지 않고 길고 편안한 늦잠을 잘 수 있었던 것도 핸드폰을 잃어버린 후의 일이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시의 구석구석을 훑고 다니고 티켓을 예매하고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는 일들이 얼마나 피로한 일이었는지를 그녀는 새삼스레 깨달았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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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단 하나의 바른길, 옳은 길이란 없다. 설령 잘못든 길이어도 그 길을 꾸준히 걷다 보면, 그 길이 고난의 길일지언정 어느 순간 내 인생의 새로운 지도가 된다. 어둠이란 빛의결핍일 뿐이다. 절대적이고 영원한 어둠은 없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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