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어떤 건지 설명을 부탁해도 될까요?”

보경은 콜리의 질문을 받자마자 깊은 생각에 빠졌다. 콜리는 이가 나간 컵에서 식어가는 커피를 쳐다보며 보경의 말을 기다렸다.

“기억을 하나씩 포기하는 거야.”

- <천 개의 파랑>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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