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 않았어? 나는 네가 죽을 줄 알았어.
나도 내가 죽을 줄 알았어.
그런데 용케 살았네. 너도 운이 좋았구나.
아니, 살려달라고 빌었어. 살고 싶어서 울면서 애원했어. 의외라는 표정이네. 너도 내가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구나. 맞아, 한때는 그랬어. 그렇지만 그건 한때야..
한때는 영원할 수 없어.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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