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유리 예보 ㅣ 타이피스트 시인선 15
천수호 지음 / 타이피스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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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뻗어도 쉽게 닿지 않는 세계, 뭔가를 깨지 않으면 건널 수 없는 시간들을 느낄 수 있었다. 기억 속으로 들어갈 때도 어떤 왜곡의 벽이 만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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