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돌아가며 차차차, 앞뒤로 돌아가며 차차차 2권이 돌아가며 차차차로 묶인 겁니다. 제목의 차차차는 댄스 장르가 맞았고 등장인물이 댄스연습실에서 겪는 에피소드입니다.
마뇽 작가의 취생몽사는 용과 신선 소재의 가상시대 동양풍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신선 여자 주인공 채화에게 집착하는 동해 용궁의 용태자 남자 주인공 오광이 등장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듯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