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독 작가의 단편 목장갑 알바생, 그 언니 제목을 보고 목장갑 알바생이라고 하기에 목장갑 제조 아르바이트인가 했는데 고깃집 아르바이트였습니다. 고깃집에서 피어나는 사랑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안드로이드 남친을 만들었다가 한 남자를 구원하는 여자와 본의 아니게 안드로이드 남친 행세를 하다 사랑에 빠지는 남자의 로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