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냐 존재냐 까치글방 114
에리히 프롬 지음, 차경아 옮김 / 까치 / 199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온몸이 발가벗겨진 듯한 느낌이 들었고, 내 자신에 대해 좀 더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었다. 다만, 초보독서가에게 모든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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