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뒤통수를 얻어맞아야만 무언가를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그냥 그대로 눌러 사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벽에 부딪칠 때까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대로 계속한다.

시련을 단지 저항해야만 하는 그 무엇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성숙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삶의 교훈과 맞닥뜨리고 있다.
우리가 그 교훈을 배우지 않는 한 계속해서 거기에 부딪히고 또 부딪힌다.

서로가 연결되고 있는 이유는 두 사람이 배워야 하는 것이 더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변하면 나의 상황도 변화한다. ~ 나의 변화는 내 주변을 바꾸게 된다. 단 하나의 변화기 진심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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