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그들은 같은 사람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태도뿐이다. 내가 아닌 남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승리하기 시작한다.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배운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는 순간부터 그들은 화려하게 변신한다.
자기가 모든 근본적 변화의 시작이다. 돈에 투자하면 딸 때 도 있고 잃을 때도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 투자하면 절대로 잃는 법이 없다.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곧 우리 마음 속에 들어와 버티고 있는 ‘다른 누군가’를 내보내고 나를 받아들이는 첫 걸음이다.

그는 내향적인 사람이다.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내고, 그들의 말을 들어 주고 설득하는 직업은 그에게 맞지 않다. 예를 들어 내향적인 그가 영업을 맡아서 한다든가 여행 안내원을 한다든가 창구의 접수원으로 일해야 한다면, 그는 심신의 피로와 좌절을 날마다 겪어야 할 것이다. 오히려 그는 한 가지를 심도 있게 파헤쳐 들어가는 전문가에 적합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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