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 속에 여전히 살고 있지만, 더 이상 전통적인 자본주의 체제 속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매우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개인의 재능과 지식이 가장 강력한 생산 요소로 작용하는 사회, 보이지 않는 자원이 지배하는 무형의 경제 체제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그럴 것이다.

어디에도 평생 직장은 없다. 고용은 아웃소싱이나 프로젝트같이 일이 있는 곳에 계약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현물 시장(spot market) 거래와 비슷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직장인들은 새로운 지식과 비방을 습득하고 스스로의 재능과 기량을 계발해야만 한다. 우리는 스스로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재능을 발견하고 개선하고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이것은 당신의 사유 재산이다.

자신에 대한 투자는 미래 인생의 깊이를 결정한다. 결정하 기에 따라 행복하고 보람있는 인생을 살 수도 있고, 쫓기고 쫓 겨 막다른 골목으로 몰릴 수도 있다. 현실밖에 없는 인생은 병자의 삶이다. 오늘을 넘기고 오늘을 사는 것만이 중요해질 때 우리는 미래를 계획할 수 없다. 우리가 진심으로 바란 그 곳,
몸도 마음도 정신도 참으로 가 있고 싶어하던 그 곳에 다다를수 없다면,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선택의 기준은, 그 일자리에서 내가 얼마나 기량을 쌓을 수있으며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가이다. 이를 우선적으로 생각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미래의 부를 축적하는 방법이다. 따라 서 면접을 할 때 이렇게 물어 보라. ˝내가 3년 간 이 회사를 위 해 일했을 때, 3년이 지난 후 나의 지적 재산의 가치는 얼마나 올라 있을 것인가?˝ 고용주에게 면접을 당하는 대신 그대가 고 용주를 면접하라. 이것이 미래를 잡는 방법이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지름길이다. 이러한 관점은 삶과 일을 대하는 당당하고 독립적인 정신적 태도를 만들어 줄 것이다.

진정한 실업은, 지금 봉급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가지지 못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부를 가져다 줄 자신의 재능을 자본화하지 못하는 것이다.

변화를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언제나 자기 자신 이다. 자기 마음 속에서 과거의 관계를 죽이지 않고는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수 없다.

과거를 죽이지 않으면 새로운 현실은 없다. 잃어버리면 얻을 것이다. 장님이 되어라, 그러면 보일 것이다. 집을 떠나라,
그러면 집에 도착할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죽어라, 그러면 살게 되리라.

실업의 불안과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직장인의 특성인 고용당한다‘는 개념을 죽임으로써 스스로를 고용하는방법밖에는 없다.

철학자 버트란드 러셀(Bertrand Russell)은 ˝마음은 가장 놀라운 방식으로 주어진 재료들을 서로 결합시키는 참으로 별난기계˝ 라고 말했다. 또한 플라톤이 한 말 역시 잊지 말자. ˝모든배움은 정서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마음의 동의를 얻어낼 때 우리는 깊이 체득할 수 있다.

인생을 몰고 다닐 수 있으려면 ‘좋 아하고 잘하는 것을 직업화시키는 방법 이 현명하다. 세월이흐르면 첫 번째 등급의 직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시들해 보이는 이유는, 세상이 시들해서 그런 것이아니다.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잃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늘 거기에 그렇게 눈부시게 서 있다.

투기꾼인 그가 생각하는 돈의 의미는 두 가지, 자유와 권력이다. 다른 사람보다 더 독립적이라는 것, 즉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 것이 바로 자유이다. 돈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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