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꿈 사이의 거리가 크면 클수록 방황은 깊어진다.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하기 이전의 나는 여러 개의 나로 분열외어 수시로 갈등한다. 갈등하면 힘이 모이지 않고 분신된다.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갈등은 하나하나 제거된다. 하나의 목표만 설정된다. 이것이 바로 꿈을 보는 자기만의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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