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능력을 갖고 싶은 열망은 건강한 열망들이다. 그러나 자신이 뛰 어나다고 대놓고 떠벌리는 것은 자신의 자아를 완벽하게 소유하지못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게다가 그런 허풍은 두려움 이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