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이야기하는 사랑을 섹스의 감정과 혼동해서는 안 된 다. 왜냐하면 사랑 그 자체가 가장 지고하고 순결한 표현이기 때문 이다. 따라서 사랑은 섹스, 로맨스와 함께 조화를 이루어 영원한 삼박자를 형성하지만 세 요소 중의 어느 것보다도 크다. 내가 말하는 사랑이란 생명의 약동‘, 즉 인류를 진보와 문화의 단계로 끌어올린 모든 창조적인 노력과 행위의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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