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싯다르타 (한글판+영문판) 더클래식 세계문학 205
헤르만 헤세 지음, 박진권 옮김 / 미르북컴퍼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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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단지 구하는 것만 찾느라고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안에 받아들이지 못하기 쉽습니다. 항상 구하는 대상만을 생각하고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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