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네, 그 죄인 속에는 지금, 그리고 오늘, 이미 미래의 붓다가 존재하고 있네. 그의 미래는 모두 거기 있네, 그러니 자네는 죄인 안에서, 자네 안에서, 모든 사람 안에서 생성되고 있는 붓다, 가능성을 지닌 붓다, 숨겨져 있는 붓다를 존경해야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