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거짓말을 한다 - 구글 트렌트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이영래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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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유용하고 유머러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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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매뉴얼
루시아 벌린 지음, 공진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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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쪽 열 번째 줄에 '십자가'가 아니라 '쇠사슬'이 맞는 거죠? 전체적으로 문장이 부정확하고 오타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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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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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가 너무 많네요.
이건 실수가 아니라 무지의 소산인 듯합니다.
번역자나 편집자의 게으름이 원작의 감동을 해치고 있어요.

367쪽
공급이 딸리고→달리고

479쪽
우연찮게도(의도 ○)→우연히도(의도 ?

495쪽
꼽았다→꽂았다

513쪽
우연찮게→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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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살고 싶었으나 자신을 짐승으로 규정하는 세계와 분투하는 인물의 이야기.

"당신은 두 발 달린 사람이잖아, 시이드. 네 발 달린 짐승이 아니잖아."
그는 말해버렸고, 바로 그 순간 두 사람 사이에 까마득한 숲이 들어섰다. 길도 없고 적막한 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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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나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임순정 옮김 / 미메시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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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엉망이네요.

어'의'가 없다,
누가 그렇게 말했'데',

아이들이 볼까 걱정입니다.
얼른 고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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