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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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가 너무 많네요.
이건 실수가 아니라 무지의 소산인 듯합니다.
번역자나 편집자의 게으름이 원작의 감동을 해치고 있어요.

367쪽
공급이 딸리고→달리고

479쪽
우연찮게도(의도 ○)→우연히도(의도 ?

495쪽
꼽았다→꽂았다

513쪽
우연찮게→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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