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삶과 죽음에 관한 김영봉의 설교 묵상
김영봉 지음 / IVP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목사이다. 이 책은 목사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저자는 임종 시간이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시간이라 했는데, 이 책은 그 임재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감동을 경험하게 한다. 사람을 섬기는 자리에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