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
홍익희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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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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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도 이런 책이 있었을까... 


내가 살던 지역은 너무 시골이어서 그랬는지, 근처에 도서관도 없었고 


학교에 있는 도서관에도 책이 없었기도 하고...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좋은 책을 보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책들이 참 많다. 


세계사 정주행하려는 친구들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인문교양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는데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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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라는 책은 


소금, 모피, 보석, 향신료, 석유... 등등의 쓰임새와 


그것들이 세계에서 어떻게 발굴되었고, 어떻게 유통되었고, 


어떻게 세상에서 역할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고 흥미가 갈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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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저학년이 읽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그동안 책을 많이 읽었던 5,6학년이 되면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의 내용이다. 


중간중간 그림, 사진, 지도 등도 많이 나와서 


글을 읽으면서 좀 더 쉽게 이해를 도와주는 자료들도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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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흥미를 갖고 


책을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세계사를 연도별로 나눠서 읽고, 외우고 했던 아이들에게 


오히려 이런 책이 더 재미있고 쉽게 잘 이해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 뒷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는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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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호랑이도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는 하는데


옛날 이야기를 보면 우리나라 땅에서도 호랑이가 많았다고 나오는데 


지금은 없는 것처럼, 왜 호랑이가 멸종 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니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 수 있었고, 


석유 파동 문제 같은 것도 다뤄줘서 왜 석유 값이 오르고 내리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게 되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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