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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 ㅣ 성격 있는 국어 수업
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평점 :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시>를 읽어봤었는데
제목과 그림이 너무너무 예뻤던 기억이 있다.
<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이번에도 읽어봤는데, 소제목이 왜이렇게 웃기고(?) 예쁘고 그런 건지...!
요즘 애들은 MZ를 넘어서 무슨 또 새로운 세대라고 했었는데
이름도 까먹은 아줌마는, 아.. 요즘 애들은 또 공부하면서도
이런 재미를 주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총 5장으로 되어 있는데
1장 - 나를 소중히 해요
2장 - 잘못을 깨닫고 용기를 내요
3장 -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4장 - 환경이 내 의지를 가로막아요
5장 -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내가 중고등학생이었어도 이런 제목이 너무 위로가 되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기도 할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글을 읽다 보면 그 안에 있는 소제목들도
마찬가지로 센스가 막 넘치는 제목들이어서
읽으면서도 위로도 받고, 공감도 되기도 하고.. 그럴 것 같다고 생각했다.
들어 있는 소설들은,
사실.. 정말 많이 들어는 봤기 때문에 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 그런 이야기인데
나조차도 다 읽어본 소설이 사실 몇 개 없다.
그런데 사실 이런 소설들을 중고등학생 때 시간이 없어 죽겠는데
원작으로 다 읽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별로 나눠서 소개해 주고
핵심 포인트 부분에서는 등장인물들 성격을 알려주기도 하고,
그 주인공과 나의 성장과정을 비교해서 볼 수 있는 글이 나오기도 해서
학교 수행평가 같은 것들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보였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곧 중학교를 가게 되니까, 겨울방학 때 두고두고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시처럼 짧은 글이 아니고
소설이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어서 이 책을 재미있게 잘 읽을 것 같다.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