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개띠랑 지음 / 루리책방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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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어요! 알바생이나 직장인이나 다 똑같지요.. 하루를 알차게 보내며 살고 있으니까. 작가님 감사해요! ^^ 꿈 꼭 이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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