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활성계(RAS): 감각 정보 피질로 끊임없이 뇌에 투시됨으로써 의식상태를 유지함
강한 의식으로 주변 환경에 지속대처로 대처하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뇌기능을 활성화시킨다.
게다가 풍부한 경험 없이 무언가를 시도하려고 할 때 그것이 올바른 선택인지 아닌지 스스로 깨닫게 하고 실행한 일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니다.
본론만 말하자면, 살면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원하는 '목표'부터 세워야 합니다. (목표는 가능한 긍정적인 사고 안에서 수치화하고 데드라인 설정하기)
근거: 우리 뇌에는 입력된 목표에 따라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는 생체 경로 탐색 시스템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명확한 목표는 망상활성계의 정상 수치를 높입니다.
그러므로 정해진 목표를 반드시 명상을 통해 뇌에서 이미지화시켜 항상 자신과 함께 있도록 해야합니다.
목표와 가까울수록 우리 뇌 활성 세포들은 시각과 청각 신경을 돕고 대뇌 피질로 방사되어 자연스럽게 성취감으로 인지된다고 합니다. 성취감이 인지되면 행동이 수반되는 생체 스위치 능력치가 커지게 되고 현실적인 목표를 정해 끝내 이루게 됩니다.
목표를 세운 다음에는?
목표를 이미지화한 다음에 입으로 내뱉어 뇌가 정신을 움켜쥐게 해야합니다.
이는 스스로 망상활성계 유전자 경로를 키우는 방법입니다.
1. 목표를 이미지화한다 : 원하는 바를 사진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항상 지니는 것이 좋고, 긍정의 글을 적어 소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긍정의 말을 자주 뱉는다 : 한번 뱉은 말은 돌고 돌아 자신에게 돌아온다. 긍정의 말을 자주하면 긍정의 결과가 돌아온다. 자신의 목표를 입으로 내뱉으면 귀로 듣게 되고 세상은 이를 알게 된다.
3. 행동한다 : 목표를 이미지화 한다고, 입으로 내뱉는다고 세상이 그것을 진짜라고 알아주지는 않는다. 세상은 말이 아니라 행동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정리: 이미지화 + 목표 말로 뱉기 +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