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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2 - 진실 혹은 거짓 ㅣ 책 읽는 샤미 64
김화요 지음, sujan 그림 / 이지북 / 2026년 7월
평점 :

#서평단 #도서제공
<전학생> 책은 예전에1권을 사전서평단으로 받았던 책이었기때문에 <전학생2>출간 소식을 듣고 저랑 4학년 딸램이랑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 이 책도 아이랑 정말 인상깊게 봤던지라 작가님 책은 언제나 한번 꼭 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소중한 기회로 서평단에 당첨되다니 +_+ 정말 좋았답니다.
정소을이었던 소을은 엄마가 재혼하면서 '노소을' 이 되었고, 새아빠와 새언니와 함께 새로운 가족이 됩니다. 하지만 가족이 되었다고 해서 바로 진짜 가족이 되는건 아니죠.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전학생을 둘러싼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소을은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등장하는 아이들, 서로에 대한 감정들이 생생하게 전달 되었습니다.낯선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색함과 서운함, 이해받고 싶은 마음, 그리고 조금씩 서로를 받아들이는 모습까지!!!
인물들의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햇살같은 '태오'의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도 햇살처럼 따듯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특히 아이들의 마음을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서 담아낸 점이 참 좋았습니다.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읽게 되었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인물들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은 단순히 전학생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 친구,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들은 물론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많은 공감을 할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읽고나면 누군가의 마음을 한 번 더 이해해보고 싶어지는, 따뜻한 여운이 오래 남는 책이었습니다.
책 몰입감이 좋아서 앉은자리에서 술술술 한번에 읽혔어요~^^
초등학생들간의 미묘한 감정들, 세심한 마음들이 잘 느껴져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초4딸램서평
전에 읽었던 <전학생>책 속 전학생은 어두운 분위기 였는데 이번책에 전학 온 전학생은 밝고 쾌활한 성격이었다. 동그란 찹쌀떡같이 생긴 남자애이다. 유치원때 노소을이라는 여자아이와 소꿉친구였다. 그러다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소을이는 울고불고 난리를 폈었다. 소을이가 왜 태오를 좋아하는지 알겠다. 동그란 찹쌀떡이 귀여워 보였고, 성격이 서글서글하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입양'이라는 사실도 괜찮아했다. 개인적으로는 얼굴형과 맞지않는 폭탄머리도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