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으로 뭐 먹고 살지? - 선생님도 몰랐던 미래 읽기 프로젝트 뉴제너레이션을 위한 진로 가이드 5
줄리 라르동 지음, 카미유 페로 그림, 구영옥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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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몰랐던 미래 읽기 프로젝트!



초3 딸램 서평

  이 책은 과거의 식량으로 많이 쓰였던 음식 등을 구체적으로 써놓은 책이다. 음식을 누가 주로 먹었는지도 알려준다. 예를 들자면 “고기는 귀족들이 주로 먹었고 평민들은 주로 곡식에 뜨거운 물이나 우유를 섞어 만든 죽을 만들어 먹었다.” 등이다. 미래에는 지하나 건물, 그리고 물속에서 키우는 식물들을 먹게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지구 온난화가 심한 것이 새삼 느껴졌다. 




엄마 서평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갈 단순한 미래 식량 문제를 넘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에 대한 고민을 던져줍니다.

  역사+사회가 섞인 느낌의 책이라서 아이들이 읽기엔 처음에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변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와 호기심가득한 주제여서 인문 교양서지만 몰입감을 줍니다. 


  채집에서 재배로 구석기 시대음식부터 농업이 발전하는 중세시대까지~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에 따라서 음식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들이 지루 하지않게 책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세계의 무역상품 중 옥수수는 멕시코가 원산지 였다고 합니다. 최소 5000년전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작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주식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커피의 원산지는 동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라고합니다. 저는 브라질이 커피의 고장으로 불려서 원산지 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곤충은 섬유질이 많고 영양이 풍부해서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한 대인이 될 수 있어요. 식량 농업 기구에 따르면 곤충 사육은 기존 가축 사육보다 오염 물질이 100는 적게 나오고 자원이 덜 든다는 장점이 있어요.

P74


  최근 아이가 과학 관련 바이오 수업을 들었는데 그 때  미래 대체식량으로 밀웜 ‘고소미’를 먹어봤다고 하더라고요 고소미는 벌레로 만든 대체 식량이라면서 저에게 자랑하면서 신기했다고 했었거든요. 마침 딱 이 책과 어울리는 주제로 연계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식당에 메뚜기식당, 애벌레식당 을 메인 메뉴로 판매하는 식당이 생기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생산 방식을 선택해야 하며 우리 모두가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자원을 더욱 공정하게 배분한다면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식량을 보급할 수 있는 동시에 낭비를 줄일 수 있어요.

P83



  지구환경을 보호하면서 우리가 자원을 잘 지켜나가야 하는것이 최대 과제가 아닐까 생가합니다. 결국 지구 온난화로 모든 것이 귀결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일에는 정답이 없지만 나부터라도 지구를 사랑해주고 아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어쩌면 아이들보다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내용적인면엔선 어렵진않지만 다양한 어휘들이 나와서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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