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우 누이와 산다 - 제2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장편동화 수상작 큰곰자리 고학년 6
주나무 지음, 양양 그림 / 책읽는곰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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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혐찬 


  제2회 책 읽는곰 어린이 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무조건 읽어봐야죠~^^

  수상작은 한번쯤 스르륵  더 읽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책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는 여우이야기!  여우 이야기는 고전에도 요즘엔 아이들 책에도 꽤나 자주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더 다가갈수 있는 소재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과연 책 속 ‘여우누이’는 어떤 여우일까요?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으스스한 여우일까요?


  <난 여우누이와 산다>는 여우 고개에 함께 살고 있는 9살 ‘오다인’과 여우 누이 ‘고미숙’ 둘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다인이는 여우누이를 “미숙씨” 라고 부릅니다. 미숙씨와 다인이는 어떤 관계일까요?ㅋ



  책 표지를 보고 최근 읽었던 책과 다르게 그림이 꽤나 인상깊었습니다. 역시 다 읽고 난 뒤 이 그림과 책의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느꼈던 따뜻한 분위기가 그대로 그림에 담겨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고미숙과 오다인의 존재가 그림과 똑같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종종 제가 생각하는 주인공 속 캐릭터와 그림이 매치가 안 될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만큼은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이 ‘자극적이지않고 잔잔한 봄 햇살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느껴지는 온기가 저에게 그대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도 따뜻해지고 책을 덮고도 살짝 여운이 남았습니다. 연말에 읽기 딱 좋을 것 같은 느낌!!!! 자극적인 쇼츠와 유튜브가 여기저기 넘쳐나는 시대에 평화롭고 조용한 이 책이 저에게 약간 힐링을 선물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초3 딸램 서평

<난 여우 누이와 산다> 책 표지를 봤을 때 카리스마 넘치는 여우일 것 같았다. 

여우 누이와 살 때 주의할 점은 수학문제를 내면 안된다는 것과 어려운 개그를 이해해줘야한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왜요”라고 말하면 “왜요는 일본인들이 깔고자는 이불이잖아.” 라는 어려운 아재개그를 하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미숙씨가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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