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작은 유럽 - 온초람의 컬러링 여행 엽서북
김진희(온초람) 지음 / 이덴슬리벨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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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았을 때 너무 작고 앙증맞은 엽서 사이즈라 와 진짜 여행을 다니면서 쓰기 좋겠다는데 제 첫 감상이었어요.

 

간단한 팁이 적혀 있는데 일종에 활용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펜드로잉과 컬러링을 동시에 할 수 있다니 재밌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엽서로 활용할 수 있게 간단한 도안들이 그려져 있는데 복잡하거나 어려워 보이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드로잉과 컬러링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뒷면은 이렇게 엽서형태라서 하나 끝낸 후에 편지 쓱쓱 써서 보내도 좋을 거 같았어요.

 

 

이렇게 작가님이 직접 칠한 도안이 있는데 저 같은 똥손은... 이 부분이 더 탐났답니다.
진짜 팬시점에서 판매할 것 같은 엽서들이 모음으로 있으니 벌써 부자가 된 기분이었어요.

 

 

저는 이 도안을 도전했는데
펜 드로잉이 처음이다 보니... 아이게 맞나 싶고 그랬지만 색까지 넣고 완성하니 귀여워져서 만족스러웠어요.

짜잔 이렇게 완성되었어요.

그리고 이 책에서 제가 제일 감동한 포인트는 맨 뒷장에
아래 사진처럼 이런 활용 종이가 있어서 와…. 진짜 사용자를 생각했구나 싶었어요. 보통 마카나 펜을 사용하다 보면 책상이나 다른 종이에 묻을 수 있는데 센스가 넘친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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