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설법, 자연이 쓴 경전을 읽다
최성현 지음 / 판미동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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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게 인생임을 말해준다.파도가 거스리지 마라고.그러면 힘들 일이 없다고 알려준다.허공을 통해서도 설법을 배우는 저자에게서 한 없이 낮아지고 베푸는 삶을 통해 겸손과 사랑을 배운다. 지구가 살려야 우리도 살 수 있다. 무정설법, 자연이쓴경전을읽다를 통해 숲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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