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언어로 지은 집 - 감정이 선명해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표현력의 세계
허서진(진아) 지음 / 그래도봄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양소를 골고루 넣어 건강하고, 모양도 이쁘면서 색감도 조화롭고, 종류도 다채로우면서 소화가 잘 되는...엄마가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정성가득 담아 만든 건강밥상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밥상을 먹고 자란 아이는 이롭고 안정감을 주는 튼튼한 집이 되겠지...‘시의 언어로 지은 집‘처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