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수박이에요 봄소풍 보물찾기 3
로랑 리블레그 지음,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이세진 옮김 / 봄소풍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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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책협찬
@bomsopung_book 에서 서평이벤트로 [내 동생은 수박이에요]를 받고 서평을 받게 되었어요. 최근에 나온신간 도서이구요.
저는 처음엔 임신한 엄마배가 수박처럼 커져서 수박이라고 말했나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닌 반전있는 내용이어서 신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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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내 동생은 수박이에요

저자:로랑 리블레그

그림:올리비에 탈렉

출판:봄소풍

발행:2024.07.10

〈보물찾기〉 시리즈의 세 번째 동화 《내 동생은 수박이에요》는 동생이 태어나 집으로 올 때까지의 과정을 섬세하고 위트 있게 담아낸 책입니다. 배가 남산만 했던 엄마는 분명히 동생을 낳으러 병원에 갔는데, 배가 쏙 들어간 채 집으로 돌아왔지만, 동생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동생을 보러 할머니도 집에 왔는데, 어딘가로 계속 전화를 하면서 가끔 눈물을 보이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괜찮을 거야.”라는 말만 반복했지요. 도대체 동생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동생을 기다리면서도 동생과 방을 같이 써야 하기 때문에 별 기대는 하지 않는다는 솔직한 심정, 그렇지만 유일하게 좋은 건 멋진 이층 침대가 생긴 것이라는 등 아이다운 고백이 가득 담겨 있어요. 동생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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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그림책만의 위트있는 그러나 감동도 같이 있는 책입니다. 쥘이라는 아이의 시선으로 임신한 엄마의 배를보며 왠지 배에 있는 동생을 더챙기시는것 같아 동생을 더좋아하는것 같다란 질투도 하고 동생과 방을 같이쓰고 유일한 장점은 이층침대를 사용해야한다는 단순한 사실과 함께 뭔가가 탐탁지 않아하는 시선이 마치 첫째들의 유아퇴행기를 보여주는것 같았죠. 그러면서도 동생은 언제나올까란 기대도 하는듯 하지 않는듯한 시크한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입니다.

어느날 엄마는 진통이 오셔서 아빠와 병원으로 가시고 할머니가 쥘을 돌바주시죠. 전화가 오가면서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와 함께 할머니가 울으시고 뭔가가 일이 일어났다는걸 느끼게된 우리 주인공.

엄마, 아빠가 집에 돌아오셨을때는 이상하게도 아기와 같이 오지 않았죠. 의아한 쥘은 무슨일인지 생각하다가 동생에게 나쁜 일이 생겼나라고 결론을 지을때쯤 냉장고에서 큰 수박을 발견하죠.
쥘은 그 수박이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이 부끄러워서 보여주시지 않았나보다 생각을 해요. 그런 후 쥘은 수박을 델고 다니며 동생을 지키기위해 노력을해요.
이러한 모습에 쥘은 영락없는 동생바라기였어요. 처음에는 배속에 있을때 시기와 질투를 하다가 막상 동생이라고 생각되는 수박이 나타나니 숨겨진 모습을 보고 형제애가 느껴진것 같더라구요. 이런모습에선 정말 대견스러움이 느껴졌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숨김도 잠시 아빠에게 들키고 말아요. 무슨일이 있어도 수박인 내동생을 지키겠다는 말에 아빠는 사실대로 얘기해주시죠.
동생인 콜랭이 아파서 인큐베이터에 있는것이구 많이 나아지고 있어 빠르면 일주일안에 데리러 올 수 있다고 하죠.

그리고 쥘이 동생이라고 생각했던 수박은 아빠가 오시던길에 사오신 수박이었다는 사실에 어안이 벙벙한 쥘이었습니다.
막상 동생이라고 생각되는 대상이 현실앞에 나타났을때 오로지 동생을 지켜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쥘이 너무 대단했어요. 형제애를 보여주며 한층더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가 있어 쥘이 자랑스러웠답니다. 어떻게보면 동생이 죽을 수도 있었을꺼라는 생각이 쥘이
수박을 동생이라고 생각하게된 후 더 소중함을 느끼고 애정을 가지게 된것 같아요.

그림체가 예전에 즐겨 읽던 좀머씨 이야기의 느낌도 나서 더욱 친근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좋은 신간책 읽게해주신 봄소풍출판사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봄소풍출판사#내동생은수박이에요#로랑리블레그#신간책#그림책추천#동화책#서평단#서평이벤트#서평하는엄마#책읽는엄마#책테라피#그림책테라피#책리뷰#북스타그램#책사랑#책선물#책협찬#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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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지적인 산책 - 나를 둘러싼 것들에 대한 끝없는 놀라움에 관하여
알렉산드라 호로비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라이온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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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도서제공
@bagseonju534
@dreamfactory_boss
@lionbooks_kr
이번 서평단 이벤트로 <이토록 지적인 산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7월 10일에 나온 신간이구요. 산책을 하는길을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함으로써 각기 다른 시선으로 장소와 사물들을 탐색하고 자신이 혼자 걸으며 보지 못했던 여러 시각들로 다시한번 느끼고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들을 적어내고 있는데요.
여러 전문가들의 철학적이고 개인적인 생각들과 함께 저자는 산책하는 길의 또다른 경험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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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제목:이토록 지적인 산책 (나를 둘러싼 것들에 대한 끝없는 놀라움에 관하여)

저자:알렉산드라 호로비츠

출판:라이온북스

발행:2024.07.10

걷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누구나 두 다리가 있다면 걸을 수 있지만, 걷기란 단순히 이곳에서 저곳으로 물리적 공간을 옮기는 행위만은 아니다. 생소한 두 사람이 함께 걷다가 친밀함과 호감을 갖게 되기도 하고, 풀리지 않는 답답한 일이 있을 때 산책을 통한 명상으로 해답을 얻는 경우도 흔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걷기란 곧 그 사람 자체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맨해튼의 활기 넘치는 생활방식에 매료된 저자는, 평범한 동네 길을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걸으며 ‘주목받지 못한 것들’에 주목해 보기로 한다. 저자는 그 첫 번째 대상으로 스스로를 선정하고 혼자 걷기에 나선다. 충분히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꼈다고 생각했지만, 11명의 ‘관찰 전문가’들과 함께 걷고 난 후에야 자신이 거의 모든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지질학자, 일러스트레이터, 의사, 시각장애인, 아기, 음향 엔지니어, 곤충 박사, 타이포그라퍼, 야생동물 연구가, 도시사회학자, 반려견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전혀 새로운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낯익은 일상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아기와 함께 나선 길은 호기심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고, 의사의 눈으로 바라본 군중들은 모두 잠재적 환자들이었으며, 시각장애인과 걷는 일은 오감을 열어주었다. 음향 엔지니어와 함께 한 산책은 한 편의 교향악과 같았고, 타이포그라퍼의 시선은 흔해빠진 간판 속에서 정교한 미학을 발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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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자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스트레스 또는 단순한 취미로 산책을 가곤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답이 나올 수도 있는 시간일수도 있고 너무 많은 생각들로 더욱 복잡해지는 시간이 될 수도 있으며 또는 단순히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주변을 둘러보며 그 자체의 경치를 즐기기 위해 걷고는 하죠.

장소 또한 여러곳이 될 수 있어요. 동산, 공원,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거리등등이 산책의 장소가 되곤 하는데요. 어쩌면 우리는 너무 개인적인 생각만으로 그 주변을 바라보거나 아주 1차원적인 단순한 생각을 할 수도 있죠.

위에 책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계기를 주게되는 책입니다. 책소개에서처럼 다양한 전문가들인 11한명의 사람들과 함께 산책을 하였을때 그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장애 혹은 여러 직업관에 따라 주변을 통찰하고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을 보여주었어요.

자신같은 어른이나 아들 또는 딸인 아이가 다르게 보는 시선을 얘기하기도 하고 지질학자가 지나가면서 단순한 돌을 바라볼때에 그들이 그것을 그들의 시선으로 탐색하며 말하는 방식, 또는 시각장애인들은 많은 이들이 후각이 발달되어 있어 앞을 보지 못하더라도 주변의 냄새로써 사물이나 장소를 탐색 하는것 등 사람의 유형및 직업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기도 하고 정말 세상에는 각기 다른 생각들과 방식을 가지고 사는 구나를 느꼈습니다.
저는 산책을 가면 반강재적인 의무로 아이를 산책시키기위해 나가는것이 대부분이 었는데요. 이때 저는 무엇을 느끼며 생각했는가? 지루함? 또는 단순히 아이와 놀아줘야하는 책임감으로 무언가를 놓치진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그 와중 저희딸은 킥포드를 타며 꽃의 아름다움 , 바닥을 기어가는 개미들, 그네를 타고 있는 언니들을 보며 흥분한 목소리로 저한테 이것저것 말해주었다는것을요.

세상을 여러가지 시각으로 관찰해 나가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동기를 주는 책.. 지금부터 우리들도 그리해나가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알렉산드라호로비츠#그토록지적인산책
#라이온북스#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서평#서평단#서평단이벤트#책읽는엄마#서평하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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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김종원의 예쁜 말 2
김종원 지음, 나래 그림 /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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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melody._mom 과 @sangsang_aca 에서 받게된 너무나 좋은 책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을 리뷰하게 되었어요~
딸과 같이 읽는 것이 가장 좋지만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 들려주며 같이 말할 수 있는 말들이 많아서 미션으로 같이 말해보는 따뜻한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영상을 아직 편집하지 못하여 올리지는 못하였지만 2학년학생들부터 5학년 학생들까지 같이 읽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잠시 가지며 수업을 하니 서로 더욱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어 제 개인적으로도 의미있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답니다.

지금은 베스트 셀러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 간단히 소개해보고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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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저자:김종원

그림:나래

출판:상상아이

발행:2024.07.01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의 뒤를 이어 두 번째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인문학과 자녀교육 분야에서 100여 권의 책을 써 온 김종원 작가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아이 내면을 단단하게 키울 수 있을지’ 책과 강연으로 학부모들과 소통해왔습니다. 그 경험을 모아 담은 첫 그림책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은 어린이들에게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꾸는 ‘예쁜 말’을 전하면서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시리즈의 신간 그림책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에서는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며,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집과 학교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따뜻한 말을 듣고 표현하며 자란 아이가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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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어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는걸 많은 부모님들이 아실꺼에요. 그러나 감정적으로 충동적인 말을 쉽게 하게되고 무심코 던진 말들이 아이들에겐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결과를 일으킬 수 있죠. 저 또한 말하는것에 있어 엄마로써 그리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써 더욱더 신경쓰고 고쳐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좀더 고운말 긍정적인 말들을 부모로써 선생님으로써 해 주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같이 말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라고 생각하였어요.

책안에는 아이가 무언가의 인해 좌절하거나 어떠한 순간에 맞닥뜨릴때 자기자신에게 말해보고 생각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곁에서 말해주고 지켜볼 수 있는 따뜻한 말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유아부터 고학년까지 어떻게 보면 오글거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스로 말해보며 이러한 마음들을 가지게끔 연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것도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나에게 들려주는 이쁜말도 구매 해볼려구요. 따뜻한말을 하며 좀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가지며 자존감을 높여볼려합니다.

우리 오늘부터 자녀와 같이 한구절씩 같이 읽어보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공유해보며 용기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와 미션을 해보셨으면 해요.😁



#베스트셀러 #어른을위한책#상상아이#서로에게들려주는따뜻한말 #김종원#서평단#서평이벤트#긍정적인생각 #긍정적인말#아이와함께#챌린지#아이를위한책#서평하는엄마 #책읽는엄마 #책스타그램 #책추천#책리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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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The Harmony -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김경빈 지음 / 메이킹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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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의 책리뷰 👧 📚

@_makingbooks 에서 서평이벤트로 지원받아 서평을 쓰게된 어울림 The harmony라는 신간 장편동화입니다.
어른과 어린이가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집 <어울림>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요즘같은 저출산의 시대에서 과연 어떠한 사연을 가진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이루고 있는 이야기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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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제목:어울림 The Harmony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저자:김경빈

출판:메이킹북스

발행:2024.06.21

아이와 어른,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빚어내는 아름다운 화음, 어울림

장편 동화 『어울림』은 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집 〈어울림〉의 사계를 그려냈습니다. 다양한 사연과 슬픔, 걱정을 가진 어린이들과 할머니들이 두루 이야기를 꾸려갑니다.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이혼가정… 가족의 형태는 모두 달라도 그들은 넉넉하고 포근한 집 어울림에서 함께 살아가며 점차 진짜 가족이 되어갑니다.
밝고 사랑스러운 어린아이들의 일화부터 속깊은 할머니들의 목소리,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까지 그려내는 이 동화는 마음을 모으면 외롭고 막막했던 일상이 환한 매일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듯합니다. 한 편 한 편 따스하고 기분 좋은 에피소드들로 가득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빚어내는 아름다운 화음 같은 한 권의 동화를 만나보시기를,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고, 함께 사는 기쁨을 누려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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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에서는 여러가지 사연을 가지고 들어오게된 어린이들과 어른중에서도 사회 취약계층인 노인분과 함께 살아가게되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마다 여러 이유로 행복한 집인 <어울림>이라는 장소에 모이게 되는데요.

어린이들은 올바른 어른들을 보고 배우며 자라야 하지만 그러한 여건이 되지 못하여 오게 되었어요. 어울림이라는 곳에는 슬픔이나 외로움을 가지고 계시는 노인분들이 계시는데요. 서로 같이 생활하며 피는 섞이지 않았어도 서로를 위해주고 배려하여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울림이란 곳은 두 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마당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본채와 마당을 사이에 두고 별채가 있어요. 본채 1층은 할머니들을 위한 개인 숙소와 어울림의 사무실이 있고, 2층은 아이들의 공부방과 원장이 머무는 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마당을 건너 별채 1층에는 식당과 커다란 거실, 2층은 집사 부부가 거처하는 방과 게스트 룸이 있다고 나오는데요.

이러한 공간이 여러사연을 가지신 노인분들과 어린이들의 안식처가 됨으로써 그들의 다친 마음을 치유해주고 비록 1층 2층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하나의 커뮤니티로 이루어져 새로운 친구도 반기고 자전거타기, 달리기대회, 여름 나들이등등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같이 하며 비록 나이차이는 나지만 서로를 보듬어주며 화합을 해나가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비록 나이도 다르고 진짜 가족도 아니지만 서로를 이해, 애정 그리고 배려를 느끼며 같이 살아가는 기쁨의 이야기들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신간도서#장편동화#어울림#메이킹북스#노인과어린이#화합#책교육 #책스타그램 #서평단 #서평이벤트#따뜻한이야기 #김경빈#책읽는엄마 #서평하는엄마 #서평 #책리뷰 #책서평#책추천#책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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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새일까?
배명자 지음 / 생각의집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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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bagseonju534 님과 @saenggagyijib에서 서평이벤트로 받은 <이건 무슨 새일까?>를 받아 서평을 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딸과 산책을 하면서 까치, 비둘기나 오리등을 많이 보지만 저희집이 산주변에 있기때문에 그밖의 다양한 새들을 보게되는데요. 새들의 이름을 알려 주고싶어도 빨리 날아가버리거나 나중에 잊어버리고 안찾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특별히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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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이건 무슨 새일까?

글:코스모스 출판 

 번역:배명자 

출판사:생각의집 

발행일:2024년 06월 05일  

 책은 집 근처에서 혹은 정원이나 공원에서
가장 흔히 만날 수 있는 새들을 소개할 거예요.
그중에서도 정원은 새를 관찰하기 가장 좋은 장소예요.
창가나 정원에 앉아 편하게 새들을 관찰할 수 있거든요.
게다가 정원을 찾는 새들의 종류도 많지 않아,
새 이름을 알아내기도 쉬워요.
약간의 끈기와 행운만 있으면, 이 책에 소개된 새들 대부분을
언젠가는 정원에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터줏대감처럼 늘 정원에 살다시피 하는 새,
정원에 잠깐 들렀다 가는 새,
정원 위로 날아가는 새, 모두 모두 관찰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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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원에서나 공원에서 또는 하천에서 발견될 수 있는 새들이 이렇게 많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무려 82종의 새들의 그림과 소개가 나와 있구요. 비슷한 새들별로 종류들이 나누어져 있어요. 참새여도 비슷하지만 또다른 종류들, 오리들이나 까마귀여도 비슷하지만 다른종류들이 자세히 나와있어 신기하면서도 그차이점들을 찾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특히 새들이 그림과 실제 사진들도 같이 수록되어있어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고 뒷부분에는 새들이 둥지 짖는 방법들이나 새를 관찰하는 방법들이 나와있어 딸과 같이 깃털을 찾아 사진을 찍고 책에서 특징들을 찾아보며 유추해내는 활동들을 해도 너무 의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그림을 그리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나중에 새를 그리게되도 이책을 참고하며 그리는것도 너무 좋을것 같더라구요. 모르고 그리는것보다 알고 그리는것이 각새들이 살고 있는 환경과 접목시켜 그려내보고 싶더라구요.

생각의집에서 곤충버전의 책도 같이 보내주셔서 그것도 조만간 읽고 서평해볼 예정입니다. 😁
유익한 책 너무 감사합니다.



#이건무슨새일까#생태이야기
#생각의집 #책읽기 #독서 #독서후기 #책리뷰📖 #신간도서
#신간추천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서평단이벤트#책 읽는엄마#서평단 #서평하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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