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e의 책리뷰 ❄️ 봄이 다가왔지만 겨울이 갈것같으면서도 아직도 조금씩 머무르고 있는 계절입니다.봄꽃은 폈지만 이상하리만큼 눈이 내리고 두가지 계절이 공존하는 날들에 《겨울 들판》이라는 이상교 시인님의 그림책을 읽고 서평하게 되었어요. @daily_sssong 님과 출판사 도토리숲에서 좋은 기회로 이번책을 받았는데요. 겨울 들판의 모습을 묘사하면서도 지경애 작가님의 그림들과 함께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로 이루어진 그림책이었습니다.그렇기에 저는 이번 언어수업에서도 아이들과 수업으로 이 책을 읽고 겨울 들판이 아닌 봄의 들판, 여름 들판 그리고 가을 들판으로 아이들이 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답니다.____________🌨 책소개 ✏️ 제목:겨울 들판저자:이상교그림:지경애출판:도토리숲발행:2025.02.26이상교 시인의 시 〈겨울 들판〉과 《담》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지경애 작가가 함께 지은 아름다운 시 그림책 《겨울 들판》이 나왔습니다. 도토리숲에서 펴내는 시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권정생 문학상’ 수상 작가 이상교 시인의 시와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지경애 그림작가의 그림이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 그림책새롭게 돋아날 초록 들판을 꿈꾸는 들판의 꿈과 쉼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_________겨울 들판은 차가운 이미지를 주는 단어들이지만 이상교 시인과 지경애 작가님의 그림들이 만나 겨울만의 따사로운 햇빛과 그 빛을 반사하고 있는 눈들의 아름다움이 감성적이면서도 시의 느낌을 더욱더 운율있고 강렬하게 남겨주고 있습니다.그러면서도 사계절들의 그림들을 통해 따스한 꽃잎과 여름의 싱그러움 그리고 가을의 쓸쓸함들이 끝나가는 겨울 들판과 함께 모든것을 수용하고 끝과 시작을 동시에 준비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특히 한 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풍경들은 사계절 각각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잔잔하게 나타내어 더욱 공감이 되었답니다.저는 언급했던것과 같이 학생들과 겨울 들판을 읽고 사계절에 들판들에 대한 시들을 만들어보았는데요. 겨울 들판의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이고 감성적인 상황 표현들처럼 아이들이 각각의 계절에 따른 들판에서 일어날법한 풍경 묘사를 하면서 사계절이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답니다.어른들에게도 마음에 다가올 책 추천드립니다.#겨울들판 #계절그림책 #이상교시인 #북스타그램 #서평이벤트#지경애 #서평단모집#도토리숲#서평단#시그림책#그림책추천 #그림책테라피#그림책수업#그림책#겨울#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