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e의 책리뷰 🏡 @psoopjr 에서 삽화들이 눈에 띄면서도 아이와 읽기 좋은 책을 지원받아 책을 읽게되었습니다.이번 그림책은 《디들리담 디들리돔》이라는 독특한 제목을 가진 신간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의 사이에서 서로의 경쟁심으로 일어나는 일을 삽화들로 직관적이면서도 감성적이게 표현하였어요.경쟁심이란 장점과 단점이라는 주제로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_______________🏡 책소개 📖 제목:디들리담 디들리돔저자:사빈 드 그레프번역:김자연출판:푸른숲주니어발행:2025.01.24경쟁에서 벗어나 함께 나누는 즐거움주변을 둘러보면 유난히 경쟁심과 승부욕이 많은 아이들이 있어요. 즐기려고 하는 게임인데 얼굴을 붉으락푸르락하면서 눈물까지 글썽이고, 모든 게임에서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이 있지요. 우리 아이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혹시 너무 자기중심적이거나 이기적인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 마련이에요.그렇지만 경쟁심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에요.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경쟁을 하게 되지요. 아이들 사이 경쟁은 동기부여를 제공하여 아이가 좀 더 노력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하지만 경쟁심이 지나칠 경우 또래 친구들과 자주 싸우게 될 수 있고, 그래서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위축될 수도 있어요.《디들리담 디들리돔》은 바로 그 ‘경쟁심’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남보다 많이 가지고 싶어서 무작정 욕심을 부리는 디들리담과 디들리돔의 모습을 통해, 그런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보여 주지요. 경쟁심과 욕심에서 벗어나 함께 힘을 합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답니다.__________선의의 거짓말과 악의의 거짓말이 있듯 경쟁심도 선의의 경쟁심과 도가 넘으면 악의적인 경쟁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우리나라의 사회는 교육적으로써 경쟁심으로 아이들의 자존감과 의욕을 상실하게되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교육체계 자체가 바뀌어 간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개개인의 장점을 키우고 서로가 나아가는 길이 다르다는것을 인지하며 스스로에 맞는 교육으로 자기 개발을 해야하는 점에서 교육 시스템이 오류가 많다는것을 느끼고 있죠.시험점수에서도 누구는 100점을 맞았는데 너는 왜 그러질 못하였느냐라는 주변의 타박으로 원치않은 경쟁심을 키우기도 하죠. 그러기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써 제자신도 많이 반성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어요.디들리돔과 디들리담은 바로 옆집에 사는 두 아이들인데요. 두 집 사이에는 황금빛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가 있는데 그 열매를 서로 나누며 화목하게 지내던 어느 날 디들리담이 혼자서 열매를 따버렸어요. 디들리돔은 화가 나서 자신도 지붕에 양을 올려놓고 그 위로 올라가 열매를 따기 시작합니다. 디들리담도 화가나서 자신도 지붕에 소를 올려놓고 발을 딛고 올라가서 열매를 따며 서로 계속 무언가를 쌓으며 열매를 따려고 해요.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쌓아진 것들이 모두 무너져 버리며 서로의 모습을 본 이들은 모든것을 다시 올바르게 정리하며 다시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요.이는 정상으로 무언가의 목표를향해 위로만 올라가려고 하는 실제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기도해요. 위만 바라보다가 결국 주변에서 무언가를 놓치지는 않는지...자신의 목표를 향해 적당한 경쟁심으로 친구들과 화합을 하며 탄탄히 쌓아야만 마음의 결심과 목표도 무너지지 않는다는것을 표현한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푸른숲주니어 # 디들리담디들리돔 #서평이벤트#사빈드그레프#서평단#서평하는엄마#서평하는선생님#경쟁#경쟁심#그림책추천#책소개#그림책사랑#그림책테라피#신간도서 #저학년그림책 #유아그림책#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