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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우드 호텔 모두의 집 ㅣ 독깨비 (책콩 어린이) 85
캘리 조지 지음, 스테퍼니 그레긴 그림, 조은 옮김 / 책과콩나무 / 2024년 10월
평점 :
🏡 Claire의 책리뷰 🏠
오늘의 책은 신간 동화책 《하트우드 호텔 모두의 집》을 서평하게 되었어요. @booknbean01 에서 도서제공을 받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받았는데요.
집이라는 의미를 단순한 자는곳이 아닌 나의 마음의 안정과 쉼터로 다시한번 깨닫고 그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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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하트우드 호텔 모두의 집
저자:캘리 조지
그림:스테퍼니 그레긴
번역:조은
출판:책과콩나무
발행:2024.10.30
“숲속에서 커다란 나무를 발견하면 고개를 들어 살펴보세요.
작은 동물 친구들이 살아가는 하트우드 호텔일지도 모르거든요.”
우정과 용기, 공동체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독깨비 85권인 『하트우드 호텔 모두의 집』은 작은 동물들이 함께 지내는 하트우드 호텔을 배경으로 우정과 용기, 공동체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요.
무시무시한 폭풍우가 휘몰아치던 날, 생쥐 모나는 물살에 휩쓸려 하트우드 호텔에 이르렀어요. 오래전에 부모님을 잃은 모나는 그 멋진 곳에서 머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요. 하트우드 호텔은 안전하고 편안하며 고급스러워 멀리서부터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 곳이었어요.
알고 보니 모나는 펀우드 숲에서 가장 훌륭한 하트우드 호텔에 꼭 필요한 일꾼이었지요. 하지만 맛있는 도토리 수플레와 푹신한 이끼 침대가 있는 하트우드 호텔에 무시무시한 위험이 닥치고 있었어요. 위험이 가까워질수록 모나는 용기와 지혜를 짜내 사랑하는 하트우드 호텔을 지켜내기로 했어요. 이곳은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따뜻한 쉼터를 넘어, 모나에겐 바로 집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작은 동물들이 함께 모여 사는 모두의 집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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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개념이 저희 부부에게 중요하게 느낀것은 7년전부터 인것 같아요. 결혼한지 11년차인데 처음에는 오피스텔, 빌라에서 또다른 빌라로 이사를 다닌게 5년쯤 된것 같아요. 이사를 다니며 집이 우리의 집이 아니라는 사실과 안정적이지 않은 마음을 가지니 자연스럽게 아이를 가지는것도 미뤄지게 생각되더라구요.
주인공인 모나처럼 살아갔던 곳들은 좋은점도 있었지만 열약함도 있었기에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아 지치기도 했었죠. 정처없이 떠도는것처럼 계약일이 끝나가면 다음집은 어디로 가야하지라는 걱정과 함께 정말 우연히도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발견한 지금 사는 저희의 보금자리를 본 순간 모든 것이 급작스럽게 진행되며 어느새 집을 가지게 되었죠. 모나가 하트우드 호텔을 발견한 것 처럼 말이죠.
하트우드 호텔은 모나에게 처음으로 안전하고 안락한 공간이라는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 것처럼 지금의 저희 집도 그렇답니다. 그렇기에 모나가 지키고자 하는 하트우드 호텔의 의미가 크다는 사실이 더욱 마음에 와닿았어요.
"우리는 '이빨과 발톱'이 아니라 '보호와 존중'으로 살아갑니다."
이러한 문구와 함께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토끼, 얼룩다람쥐, 붉은다람쥐,고슴도치 등 여러 작은 동물들이 머물 수 있게 하는 하트우드 호텔의 일원으로써 일을 하면서 갈등도 있고 곰아저씨가 나타나 모나가 자신이 머물렀던 나무 구멍을 알려준 일등 여러 일들을 겪게되며 더욱더 자신의 집이 된 하트우드 호텔에 사명감을 가지게 되는 모나!
주변에 늑대들의 등장으로 긴장이 고조된 호텔의 분위기 속에서 틸리와의 거짓말로 인해 모나가 떠나게 되고 틸리는 후회를 하며 사실을 털어놓게 되는 과정이 있었으나 모나의 재등장으로 모나의 용기와 지혜로써 늑대들을 도망가게 만들죠.
모두를 위험속에서 지켜준 모나의 활약으로 하트우드 호텔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각자의 역할과 책임감으로 무사히 호텔을 지켜낸 감동적이며 따스한 이야기였답니다.
집은 단순히 금전적인 재산의 가치가 아닌 우리가 마음을 두고 우리자신을 지켜주고 보듬어주며 마음과 몸을 편히 쉬게 해주는 마음의 안정을 나타내주는 것이 바로 집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용기와 모험을 통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책임감을 느끼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 따뜻한 동화책!
여러분들도 글로써 하트우드 호텔에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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