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ire의 책리뷰 🚀 이번 책은 아이들에게 꿈에서의 악몽이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마법의 주문을 걸어주는 책 신간 그림책《날아!》입니다.@allnonly.book 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읽고 제가 가르치는 언어수업 학생들과 재미있게 읽고 액티비티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______🚀 책소개 📖 제목:날아!저자:박티팔그림:이한재출판:올리발행:2024.10.23《날아》는 무서운 꿈을 꿀까 봐 걱정이 많아 잠 못 드는 아이에게 생각의 전환을 통해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쓴 박티팔 작가는 정신건강의학과 임상 심리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데, ‘꿈에 무서운 게 많이 나와 잠들기 무섭다’라고 한 아이와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들 때 그 상황을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였지요. 비단 꿈속에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불안하거나 두려운 일을 마주했을 때 잠시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자신만의 주문을 외쳐 보면 어떨까요?______불과 몇 주전만 해도 저희딸은 유난히도 꿈을 꾸기 싫어하는 아이였어요.아직 어리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각적으로 자극을 받은 장면들이 꿈에 나올때가 있어 꿈에서 왕거미가 나와 자다 울며 일어날때도 있어서 꿈꾸기 싫다고 얘기했던적이 있어요.그럴때마다 꿈은 안꿀 수도 있고 너가 좋아하는 인어공주나 피터팬을 생각하거나 엄마, 아빠를 생각하면 무서운것 대신 나올 수가 있다고 해주니 언젠가부터 꿈에서 "엄마가 나와서 너무 좋았어~피터팬이 나와서 너무 신났었어~"라고 웃으며 일어나는 딸을 보고 이 그림책이 더 공감되었어요.그림책에 나오는 아이는 꿈에서 무서운것들이 나올까봐 두려워서 엄마,아빠 방으로 찾아오죠.그런 아이에게 엄마는 마법의 주문을 알려주죠. 바로 "날아!"라고 말이죠. 공룡이 나와도 날아라고 외치면 나는 공룡이 되어 그상황을 피하게도 되고 거미들이 나와 다가와도 마법의 주문이면 사슴벌레가 되어 거미줄을 끊고 하늘을 날아오르기도 하고 교실안에서 발표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면 날아!라고 외치며 광대가 되어 풍선들을 타고 하늘위로 날아가는 등 다양한 꿈속의 악몽들을 헤쳐나가는 모습들이 그려져 있어요.이책은 단순히 악몽만이 아닌 평소에 우리가 쉽게 나서기 힘들어하고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이나 그 상황들을 마주하게 되었을때 어떻게 용감하게 이겨낼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날아!"라는 말처럼 자신에게 힘이되는 말로 자신에게 계속 말을 한다면 우리는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정도의 힘이 있다는것을 깨닳게 될거에요.저도 아이가 하기싫고 두려워하는 일들이 많다는걸 알아요. 꼭 이겨내지 못하고 실패할 수도 있지만 이상황을 자신의 주문과 함께 이겨낸다면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이 매우 인생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습니다.그림책에 엄마, 아빠처럼 성인이 되었어도 두려워하는게 있다는걸 아이도 같이 느끼며 이겨내는 능력을 같이 키워낼 수 있게 현명하게 양육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그림책에서 나온 많은 그림들이 우리가 어렸을때 크레파스로 많이 해본 스크레치 기법들로 표현되어 있어 악몽들의 대상들을 더욱 눈에 띄어 언어수업을 하며 아이들과 오랫만에 같이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들도 그려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희 아이와도 같이 그려보며 책을 다시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올리#올리출판사#날아#박티팔#용기#악몽#이한재#그림책테라피#그림책추천#신간#책스타그램#책사랑#서평단#서평이벤트#서평하는엄마#서평하는선생님#책리뷰#그림책리뷰#그림책#어린이책#상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