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아이들
김나연 지음, 최소린 그림 / 강가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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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 🌩

이번책은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더욱 기대된 책인데요. 장난꾸러기 구름들의 이야기로 구름 아이들이 겪는 좌충우돌 얼떨결에 태풍을 만들어 곤란한 상황을 만들게되며 일어난 일들을 귀여운 그림체와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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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구름 아이들

저자:김나연

그림:최소린

출판:강가

발행:2024.08.15

김나연 글 작가, 최소린 그림 작가의 그림책 〈구름 아이들〉은 개구진 구름 아이들의 개구진 모험과 우정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준다. 그렇게 〈구름 아이들〉은 아이들에게 매일 보게 되는 하늘의 구름과 해님과 비와 번개를 보며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워나가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구름 아이들〉은 아이들에게 친구들 사이에서 갈등도 있을 수 있지만 힘과 마음을 모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밝고 희망찬 우정의 메세지를 가르쳐준다. "우리가 해냈어!" 그 대사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생략되었지만, 몽글몽글 아름다운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말을 건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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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구름들의 아침일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구름학교 수업이 있는 날이라 일어나야 하지만 구름친구인 몽이는 잠에 깨는게 쉽지 않았어요. 그러나 친구 양이가 번개를 만들어 몽이를 깨우고 서쪽에 있는 학교로 향하게 되요.

몽이와 양이는 학교로 향하지만 그길은 꽤 멀었어요. 너무 피곤하고 졸려 몽이는 계속해서 쉬어가죠.

학교에서 태풍을 만들고 없애는법을 배운다고 했기에 양이는 자꾸만 쉬엄쉬엄가는 몽이에게 화가 났어요.

투덜투덜되는 소리에 해님이 기지개를 피고 일어나서 구름친구들은 왜 거기에 있냐고 묻지만 해님은 학교수업이 끝난 낮이라고 얘기를 해주어 학교에 결석하게 된걸 알게된 우리 구름친구들.

화가난 양이는 몽이 탓을 하고 몽이는 양이를 약올리며 뛰기 시작해요. 양이에게 잡힐뻔한 순간에 몽이는 원을 그리면서 방향을 바꿔 다시 뛰었더니 번개가 생기더니 갑자기 시꺼먼 구릉떼가 몰려와 태풍이 다가오기 시작해요.

양이는 태풍소식을 듣지 못햇다며 갸우뚱 하는 순간 해님이 두 구름친구들에게 꿀밤을 때렸어요.
그이유는 크게 원을 그리며 뛰면 태풍이 생기기 때문이었죠.

당황한 구름들은 발을 동동 굴렸더니 거센바람까지 불었어요.

이조차도 우리 장난꾸러기들은 자신들이 만들었다는것을 몰라 해님이 말해주었죠.

태풍을 없애고 싶지만 이방법은 구름학교에서만 알 수가 있었죠.
상황은 더 악화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발아래에서 파도가 크게치고 배를 덮쳐 사람이 파도에 휩쓸렸죠.

너무나 걱정된 양이와 몽이는 해님에게 자신들이 해결해보겠다고 하며 해님의 팔을 자기들 쪽으로 당겼더니 해님과 가까워지며 그름사이로 햇빛이 쏟아져 내려 태풍이 사그러들죠.

물에 떨어진 사람들도 그 빛덕분에 배를 찾아 배위로 다시 올라오게 되고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요.

단순한 날씨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작가님은 아이들로 구름을 표현하여 과학적인 날씨의 변화를 구름 아이들의 행동으로 변화가 되는 모습들을 재치있게 표현하셨어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려고 노력하는 구름 아이들의 모습에서 대견스러움을 느꼈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파스텔 색감과 함께 몽글몽글한 구름들을 표현한 구름친구들의 작은 모험이야기!

아이와 너무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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