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언제나 나를 사랑하나요?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26
은희 지음 / 봄봄출판사 / 2024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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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의 책리뷰 👼

@daily_sssong 님과 @bombom_pub에서 서평이벤트로 받게된 [엄마는 언제나 나를 사랑하나요?]를 딸과 함께 읽고 리뷰를 쓰게 되었어요.
책표지가 꼭 저와 제딸을 보는것같아 더욱더 정감이가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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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엄마는 언제나 나를 사랑하나요?

저자:은희

출판:봄봄출판사

발행:2024.04.26.

은희 작가님의 첫 그림책 《엄마는 언제나 나를 사랑하나요?》는 엄마와 딸의 사랑스러운 대화를 보여 주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작가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만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부모의 실수를 용서하고 부모를 사랑해 주는 존재라는 걸 알았다고 합니다.
가족이란, 서로 미울 때도 있고, 보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요. 하지만 안 보면 보고 싶고, 화가 났다가도 자고 일어나면 다시 사랑스러워지는 존재입니다. 딸은 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할 때 엄마가 미워지고, 엄마는 아끼는 물건을 망치거나 말을 안 들으면 딸이 미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고들 말하는데, 아이도 엄마를 사랑하는지, 엄마는 궁금합니다. 그런 엄마들에게 아이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말합니다. “엄마를 언제나 사랑해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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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딸은 서로에게 자주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말이죠. 아침에 일어날때도 사랑해~ 눈 마주쳤을때도 사랑해~하원할때도 사랑해~잠자기 전에도 사랑해 하고 말이죠.

그렇지만 이렇게 서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하면서도 저희는 서로에게 자주 물어봐요.
"엄마는 이사벨 사랑해?" "이사벨은 엄마를 사랑해?"하고 말이죠.

그림책에서는 엄마와 딸이 산책을 나와요. 갑자기 딸이 제딸처럼 엄마에게 질문을 하죠. “엄마는 언제나 나를 사랑하나요?" 말이죠.

엄마는 “그럼, 물론이지.”라고 대답하는데 딸이 여러가지 예시를 말해요. 자신이 사탕을 많이 먹어서 이가 썩거나 엄마의 뾰족구두를 가지고 놀다 부러트리거나 또는 엄마의 제일 좋아하는 원피스에 그림을 그려도 언제나 자신을 사랑하냐고 묻습니다. 엄마는 물론 당황해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러자 엄마도 알고싶어해요. 딸도 엄마를 언제나 사랑할까하고 말이죠.
딸이 좋아하는 사탕을 못 먹게 하거나 딸이 무서워하는 곳에 데려가거나 딸이 좋아하는 긴 머리를 마음에 들지 않게 짧게 잘라도 엄마를 언제나 사랑할까하고 말이죠. 딸도 적지 않게 당황스러워하며 서로 결론을 짓죠.

무엇을 하든지 무슨일이 있어도 사랑한다고 말이죠.
이유는 없어요. 엄마와 딸의 사랑에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배에 아이를 잉태하는 순간부터 엄마와 아이는 탯줄로 서로의 마음과 양식을 공유하고 태어나는 순간 서로의 시간을 온전히 공유하며 헌신하고 기대고 그 힘듬안에서 느껴지는 뿌듯함과 함께 내가 이아이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구나를 깨닫죠. 그마음을 딸도 느끼기에 자신이 너무나 사랑 받다는걸 알고 엄마의 마음과 같은 사랑을 느끼죠.

딸이 말을 안들을때나 제가 아이를 혼내서 울릴때 그 무슨일이 있어도 서로 돌아오는 말은 미안해와 사랑해라는거라는걸 저와 저희 딸은 알고 있어요. 그만큼 마음을 나누고 표현하며 대화를 나누기에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하게 되는것 같아요.

최근에 읽은 육아서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아침에 하는 사랑표현은 그하루를 이끌어가는 말일 수도 있데요. 좋은 뇌과학적인 사랑 표현의 말이라고 말이죠. 저도 아이가 사랑한다고 아침에 말을 해주면 그렇게 힘이 되고 하루가 보람차더라구요. 특히 아!내가 우리아이에게 좋은 엄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우리모두 서로 사랑한다라는 표현을 더 자주하는 딸과 엄마, 또는 아들과 엄마가 되도록 노력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어려운 방법도 아닌만큼 좋은 표현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라는 그 육아서처럼 작은 차이를 차곡차곡 쌓아서 큰 변화를 만들어 자녀간의 관계를 서로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야 겠다라고 생각하며 따뜻하고도 사랑스러운 그림책 서평을 맡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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