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ire의 책리뷰 🌃 @wisdomhouse_kids 위즈덤하우스에서 신간 책서평단 이벤트로 받게된 [가면의 밤]이란 미스터리하고도 여름에 등골이 서늘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버섯에서 나오는 가면들로 신선한 소재로써 사용되었기에 더욱 궁금했었는데요.안경미 작가님의 신작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던 창작그림책!지금 만나러 가보겠습니다.__________ 📖 책소개 📖제목:가면의 밤글그림:안경미 출판사:위즈덤하우스발행:024년 06월 21일 샤르자 어린이 독서 축제 일러스트 대상 수상작외면과 내면을 넘나들며 마주하는 다양한 ‘나’세계인이 주목하는 시각적 내러티브, 안경미 작가 신작“보름밤에만 가면을 피우는 버섯이 있지. 너도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니?” 갓 쓴 사람의 말에 홀린 아이는 결국 보름달이 뜨는 밤 숲을 찾아간다. 그 아이는 어떤 가면이 필요했을까? 갖고 싶은 얼굴을 쓴 아이는 평안해질까? 외면과 내면을 넘나들며 다양한 ‘나’를 마주하며, 자아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깊은 성장을 담은 이야기다. 시각적 내러티브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안경미 작가는 자신의 인장과도 같은 흑연의 음영을 소복이 쌓아 서걱거리면서도 따뜻한 어둠을 자아낸다. 샤르자 어린이 독서 축제 일러스트 대상을 수상하며 출간 전부터 해외에서 주목을 받았다.________어두운 보름달 밤. 으스스한 느낌의 뭔지 모를 끌림에 이끌려간곳에서 만난 갓을 쓴 사람.그사람은 뭔가 저승사자같은 느낌을 주고있었어요.의미심장하게 말을 하죠.보름달이 뜨면 학교 뒷산에 있는 검은 입이라고 불리우는 아름드리 참나무로 오라고 하며 사라지고 보름달이 뜨자마자 주인공은 어두운 밤길을 지나 학교 뒷산으로 향하고 검은 입에서 들리는 희미한 피리소리를 따라가니 그 사이에는 으스스한 숲이 나타나고 갓쓴 남자를 다시 만나게되죠.더 놀라운건 숲을 보다보니 무성하게 자라나 있는 버섯들이었는데 각기 다른 얼굴들을 가지고 있어 마치 가면같았죠. 갓쓴 남자는 너가 다른 사람이 되고싶다면 원하는 가면을 가져가도 된다고 하며 아이는 마음에 드는 자신의 얼굴을 놓고 버섯가면을 쓰지요. 처음에는 괜찮았으나 변한 자신의 모습에 주변사람들은 불평불만을 나타나게되고 이러한 과정을 보름달이 뜬 밤 여러 가면들로 얼굴을 바꾸게 되는 과정을 거치죠. 가면에서 보이는 인상대로 행동하게되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을때 문득 생각하였죠.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가면을 쓴채로 행동을 하고 있을까란걸요. 왜냐하면 저조차도 표정을 숨기고 원하는 행동대로 하지 못할때가 많았거든요. 그에 대한 억압으로부터의 얻은 잠깐의 자유들은 아이가 무언가 잘못되고 있구나라는걸 조금씩 느끼게 해준것 같어요 내것같은 가면이 없다고 느끼며 정작 마지막에는 아무에게도 얼굴을 보이고싶지 않아 아무도 볼 수 없는 가면을 쓰고 가지만 어느순간부터 자신의 진짜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주인공.자기의 얼굴을 찾으러 숲으로 달려가지만 어디에다가 걸어놨는지 기억못하는 순간 갓을 쓴 남자가 자신의 얼굴을 쓰고 서 있었고 자신의 가면이자 얼굴이라고 아이를 비웃죠.아이는 숲을 벗어나 하염없이 떠돌다가 잠이 들고 깨고나니 새벽이 되었죠. 목이 말라 물을 마실려는 순간 자신의 얼굴을 보니 모든 가면들이 섞은 얼굴이었는데 그안에 본래의 자신의 얼굴이 있었죠. 결국 그 모든 얼굴들은 내재되어 있는 자신의 욕망일 수도 있었던것이라 생각해요. 그러한 모습들을 절제하며 자기자신만의 얼굴로 살아가고 있는것이죠. 우리 모두 이 아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수십개의 가면들이 마음속안에는 내재되어 있지만 표현하고 표현하지 말아야 할것들을 적당히 조절하며 살아가는 것이죠. 모든것을 다 표현한다면 그야말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잃을 수 있을테니깐요. 어린이 창작동화이지만 어른인 저같은 그림책 애호가로써도 많은 생각을 해주게한 <가면의 밤>이었습니다.#가면의밤 #안경미작가 #그림책 #그림책추천 #위즈덤하우스 #그림책테라피#책육아#어른그림책#아이그림책#책스타그램 #책추천#책협찬#책선물#책읽는엄마 #서평하는엄마 #서평단#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