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양육자 - 아이와 함께 사는 삶의 기준을 바꾸다
이승훈 지음 / 트랙원(track1)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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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살아간지 내일이면 만 36년. 그리고 도시에서 아이를 낳아 키운진도 만 3년 반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아이가 유치원생이 되고나서부터 아이의 원생활과 교육 그리고 육아방식에도 더 많은 생각이 들던 찰나에 <도시의 양육자>를 읽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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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제목:도시의 양육자
(아이와 함께 사는 삶의 기준을 바꾸다)

저자:이승훈

출판:트랙원

발행:2024.05.07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도시에 산다.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는 더욱 그렇다. 학세권, 역세권, 숲세권, 놀세권을 찾아가며 도시로, 도시로 모여든다. 그 많은 도시에 사는 양육자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다수의 양육자가 한목소리로 답한다. 마음 터놓고 손 내밀 곳 없는 양육자는 바쁜 일상에 쫓기면서도 아이에게 ‘내가 좀 더 잘했다면 어땠을까?’ 늘 후회와 미안함을 가진다. 아이는 어떤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일정과 계획대로 배우고 생각하는 데 익숙하여 행복과 창의가 희미해지고 있다.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감사상, 청소년 육성 대통령상 수상 등 올바른 과정과 빛나는 결과로 찬사를 받아온 저자는 작은 변화만 실천한다면 아이도 양육자도 얼마든지 행복한 삶을 만끽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 비밀을 이 책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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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국제부부이며 한국,영국 국적을 각각 가지고 있는 엄마, 아빠입니다.
양육에 있어 저희 부부는 동의하는 부분들이 많은데요.
일단 이 이야기에 앞서 저희가 일하는 직장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려야할 것 같아요.

저와 남편은 13년째 영어학원에 근무하며 부원장으로 임하고 있으며 Project Based Learning이라는 PBL영어 수업을 기반으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PBL이란 학생들이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배우는 수업인데요. 한달 또는 두달에 한 주제로써 그에 대하여 직접 찾고 해결하며 팀워크로 각자주어진 역할을 해내며 발표해내는 능력을 키워내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도시의 양육자>에서 언급한 양육방법이 매우 흡사하였기 때문이에요.

성공적인 이야기만 예시로 들어 쫒아가게 하지말고 각자 다른 아이들 개개인의 능력들을 깨우치게 해주며 스스로 꿈을 가지고 이꿈을 이해해주고 서포트해줄수 있는 유대감을 가지며 아이를 키워야 하는것. 바로 저희 부부가 원하는것이였죠. 저희 부모님은 공부에 대해 강요하신편은 아니에요. 하고싶은것을 하게 해주셨고 제가 결정하여 지금까지의 인생을 살기까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제가 선택했기에 후회는 없거든요. 그리고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구요. (물론 부모님의 기대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옆에서 지켜봐주시고 가끔 쓴소리도 해주셔서 지금에 제가 있었던것 같아요. )

아이가 무언가를 고민하고 해결해야할때 정답대신 레퍼런스를 준다는것은 저희 PBL수업과 매우 비슷한 교육방식이기에 너무나 동의합니다. 모든것에 정답을 준다면 수동적인 사람이 될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방안을 찾도록 저도 저희 아이를 키우고자 합니다.

아이가 직접 기획하는 어린이잔치!전 이것이 정말 나중에 저희아이가 꼭 해봤으면 하는 것이에요. 연극이든, 생일파티든 또는 애니메이션이든 무엇이든 자신이 스스로 계획하고 만들어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성취감을 맛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밖의 <도시의 양육자>는 제가 추구하고 육아하고자하는 많은 방법들을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앞으로도 이책을 자주 꺼내보며 저희의 양육법을 잘지켜 먼진 도시의 아이로 커갈 수 있게 서포트를 해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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