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ire의 책리뷰 🐢 @kookminbooks 에서 또 좋은 그림책을 받게되었어요. 신간 그림책인 <봄 축제에서 만날까?> 를 서평단 이벤트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봄의 끝자락에서 딸과 읽게 된 그림책이어서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있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요 🤣___________🌻 책소개 📚 제목:봄 축제에서 만날까?저자:실비아 보란도출판:국민서관발행:2024.04.26쪽수/무게/크기:48쪽511g234*264*12mm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설레기만 하지!내가 바란 건 하나야, 달디달고 달디단 봄 축제!오래 기다린 봄 축제를 앞두고 숲속 친구들은 들떠 있어요. 깡충깡충 뛰어가는 토끼, 겨울잠에서 깨어나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는 개구리, 꼬리털을 휘날리며 무리 지어 움직이는 청설모까지. 모두들 가장 기대했던 봄 축제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지요.거북이도 봄 축제에 가려고 부지런히 한 발 또 한 발 내디뎌요. 왠지 다들 거북이를 지나쳐 가는 것 같지만, 거북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황홀한 봄 풍경을 상상하며 힘차게 걸어가요. 과연 거북이는 어떤 봄 축제는 만나게 될까요?_________꽃이피고 따뜻한 계절이온 봄에 분주하게 어딘가로 가는 토끼에게서 봄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은 주인공인 거북이는 이사실에 매우 설레어해요. 거북이도 봄축제에 가고싶어 느릿느릿 가기 시작하죠.봄축제에 가는길에 거북이는 축제에 가는 여러 동물들을 만나며 큰 기대를 하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가죠. 비록 다른 동물들이 자신보다 먼저 지나가도 천천히 천천히 자신의 스피드로 향해가고 어느덧 눈이 내리는 겨울이와요. 거북이는 겨울이 왔어도 봄축제가 열린다는 기대감에 목적지에 도착하자 이미 봄축제는 끝나있고 여름, 가을이 지난 겨울이라 횡하고 추운 빈곳이었죠. 봄축제가 이미 끝난것을 깨달은 거북이는 망연자실해요. 슬퍼하는 와중 자신과 비슷하게 도착한 달팽이를 만나게 되고 달팽이가 같이 놀자라는 제안에 거북이는 신이나 서로 눈사람도 만들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죠. 자신들만의 늦은 봄축제를 보낸 거북이와 달팽이는 다음봄에도 만나자하며 약속하죠. 거북이는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꾸준하게 그 과정을 견뎌내며 원했던 결과가 아니더라도 다른 재미있는 시간을 가집니다.우리의 일상에서도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느린 사람들이 있죠. 포기하냐 포기하지 않냐로 그들의 성공을 나타낸다는걸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요.또한 아이를 끼우면서 느끼지만 모든 아이들이 다 같을 수는 없잖아요? 어떤부분은 빠르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선 느리게 습득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인 기준으로 아이들을 맞추게 된다면 결국 아이들은 부담감과 함께 포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희아이를 다른아이들과 비교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길 바라며 자존감을 스스로 키워낼 수 있도록 말이죠. 물론 부모로써 아이를 엇나가지 않게 서포트를 해주면서요.비록 이야기 안에 거북이는 봄축제에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자신과 비슷한 친구와 함께 추운 날씨에도 재미있는 시간을 같이 보냄으로써 따스한 봄의 느낌을 느꼈을거라 생각해요.이야기의 그림들도 간결하지만 귀여운 동물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색상들이 사용되어 있어 아이들도 이야기를 더쉽게 이해하고 더욱 창의적이게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해봅니다.여러분도 따뜻한 봄을 책을 통해 언제든지 느껴보시길 바라며 저의 리뷰를 끝내보겠습니다 🌼 🌺 #봄축제에서만날까? #국민서관 #그림동화 #그림책 #봄 #계절 #우정 #느림 #천천히 #계절그림책 #꽃구경가자 #동물그림책 #서평단 #그림책서평단 #서평이벤트#서평#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유아그림책#책육아#교육#책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