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bi.picturebook 창비출판사에서 가족 서평단 이벤트로 받게된 《당근 할머니》를 받아 읽고 개인적인 느낌과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에 임하였습니다. 🐰 🐖 _________🥕 책소개 🥕 제목:당근 할머니 👵 저자:안녕달출판:창비발행:2024.05.03“할머니가 키운 건 다 크고 튼튼해.”웃음과 나눔으로 배부른 세계한국 그림책의 빛나는 감수성, 안녕달의 열한 번째 그림책 『당근 할머니』가 출간되었다. 돼지 손주가 시골에 사는 토끼 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평화롭고도 유쾌한 하루를 담았다. 할머니의 넉넉한 손길로 오동통하게 자라난 동식물과 활기찬 오일장의 풍경이 생생하다. 유머와 재치가 작품 전반에 깔려 있어 웃음을 자아내며, 아이를 배부르게 먹이고 싶은 할머니의 마음이 사랑을 전한다. 온 세대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특별한 가족 그림책이다._________당근 할머니는 저자 안녕달 님의 전작품인 당근 유치원과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이어지는 내용이에요. 창비 출판사에서 새로운 책들이 나올때마다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체의 유쾌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이번 신간인 당근 할머니를 보았을때 너무나 재미있겠다란 생각을 했죠. 특히 당근 유치원처럼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함께 재미난 이벤트들을 이야기해주었는데요.이번 주인공들은 엄마,아빠, 그리고 할머니는 다 토끼로 나오지만 손주만 아기돼지로 나와요. 왠지 입양이라는 설정이 담겨져 있는것 같지만 이를 진지하게 풀지않았고 할머니와의 즐거운 하루 일상으로 다양한 가족형태를 가진 한 가족의 모습을 또 다르게 표현한 것 같았어요.이야기의 시작은 엄마, 아빠토끼가 결혼식으로 인해 외출을 해야해서 손주돼지는 할머니토끼에게 하루 맡겨지게되죠. 할머니는 여러할머니들처럼 손주와 기쁘게 인사하고 서로를 반가워하죠.손자는 할머니가 차려준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그모습을 보며 할머니가 흐뭇해하실때 마치 저희 엄마가 저희딸이 좋아하는 국수를 맛있게 먹을때 바라보시던 모습과 제가 어렸을때 저의 할머니가 많이먹으라고 이것저것 챙겨주실때가 생각이 났어요.손자와 할머니는 장터 구경도 가는데요.제가 어렸을적에 할머니가 시장에 데려가신적이 있었어요.나중에 엄마가 말씀하시길 저희 쌍둥이자매 이쁘다고 자랑하실려고 시장에 대려가신거라고 하더라구요. 이곳 저곳 사람들에게 손녀들 자랑을 하실려고 말이죠.😆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손자와 할머니는 밭에가서 애호박,방울토마토, 당근등 여러가지를 따와서 손자는 따온것을 실컷먹고 잠에들며 엄마,아빠와 집으로 돌아와요. 할머니가 주신 큰당근과 함께 말이죠.할머니와 손자의 공감대는 여기에도 있어요. 이둘은 당근을 좋아한다는 사실과 함께 (피는 섞이지 않았어도) 좋아하는것이 같다는 것만으로도 가족의 친밀함과 정을 느낄 수 있다는것을요. 할머니의 손자사랑과 함께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게되는 손자와의 이야기였어요.온가족이 같이 읽어도 될만큼 가족의 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언제나 얼굴보면 뽀뽀해주시고 살찌는것 상관없이 맛있는것만 먹였으면 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떠올랐죠.따뜻하고 재미있는 《당근 할머니 》책과 함께 할머니의 사랑을 여러분도 아이와 같이 느끼셨으면해요.🧡💚 #독서 #책추천 #책육아 #추천도서 #안녕달 #당근할머니 #당근유치원 #그림책 #창비 해시태그 #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그림책육아#책육아#서평단#서평#책협찬#책선물#육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