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한 베개와 오직 사랑뿐 (저자 친필 사인 인쇄본)
피터 H. 레이놀즈.헨리 로켓 레이놀즈 지음, 류재향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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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gyul 에서 서포터즈로 서평으로 지원받은 2023년 아마존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폭신한 베개와 오직 사랑뿐]의 책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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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피터 H. 레이놀즈,헨리 로켓 레이놀즈
번역:류재향
출판:초록귤
발행:2024.04.26.

『폭신한 베개와 오직 사랑뿐』은 피터 H. 레이놀즈 작가가 늦둥이 아들 헨리와 함께 쓴 첫 작품이다. 이 책에는 형체가 정확히 뭔지 알 수 없는 특별한 아빠와 아들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들이 캐치볼을 하듯 반복적으로 주고받는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수 없는 가족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통용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해 온 천재 그림책 작가 피터 H. 레이놀즈 작가가 가정의 달에 선물하는 단 한 권의 책이다. 공감의 언어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마음에 다가간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이자 그림책 번역가인 류재향 작가가 간결하면서도 적확한 단어들을 사용해 책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위로이자 확신을 줄 새로운 고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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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의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탕으로 눈빛만 봐도 사랑이 느껴지는 따스하고 귀여운 느낌의 커버 삽화만 봐도 작가이신 피터 H. 레이놀즈님의 아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에서는 아빠와 딸로 보여지는데요. 아이가 아빠에게 물어봐요. 아빠 필요한거 없으시냐고 말이죠. 그러자 아빠는 이렇게 얘기해요.
"얘야. 나한테는 네가 있잖니.우리에겐 사랑이 있고! 우리에게 필요한건 그게전부란다." 라고 해요.
그러나 아이는 사랑이 전부이긴 하나 베개도 있었으면 좋겠고 지붕도, 냄비 등등 여느 아이처럼 부모에게 원하는걸 말해요.
이렇게 서로 대화를 하며 아빠는 아이가 필요한걸 들어주죠. 이모든걸 다준비하고도 잴중요한것도 있다고 말하죠. 사랑이라고 말이죠~😍
아빠의 사랑이 뿜뿜!!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들이 쉬고 있는데 비바람이 불어 모든게 날아가고 결국 남는것은 아이와 아빠만 덩그러니 남게되요.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결국 처음처럼 진정 필요한 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뿐이란걸 깨닫게 되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푹신한 베개와 함께 말이죠.

엄마에 대한 사랑과는 또다른 듬직한 아빠만의 사랑표현이 넘쳐나는 책이었어요. 저희 남편은 늦둥이를 본것은 아니지만 결혼 7년만에 아이를 계획하여 가진 후 딸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거든요. 아이랑 그림도 그리고 음악도 만들고 같이 쿠키도 구우며 아이가 원하고 자신도 원하는것을 같이 할려고 노력하며 같이 시간보내는것을 중요시 여기는 영국남자이거든요.ㅎㅎ

아빠의 아기자기한 아이에대한 사랑을 같이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추천해요.
아빠가 잠자기전에 아이에게 읽어주면 잠도 잘오는 효과도 있을 것같은 따스한 내용의 그림책이었답니다.

초록귤 럽포터즈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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