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빵은 교훈적인 내용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터미네이터빵을 줄인 터미네이빵은 미래에서 온 빵이죠. 터미네이빵은 베이커리 타운의 빵들에게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 보호를 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데요. 철저한 분리수거, 필요 없는 물건은 구입하지 않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다소 강압적으로 하게 합니다. 누구나 다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이런 방식으로 습관화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터미네이빵이 왜 그리 성격이 급한가 했더니 작동 시간이 일주일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30년 뒤 미래의 베이커리 타운은 어떤 모습일까요. 미래를 바꾸기 위해 터미네이빵을 보낸 것은 다음 아닌 브레드였죠. 과연 터미네이빵을 과거로 보낸 보람이 있었을까요.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이어지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태도를 길러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좋은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