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비 리뷰어 당첨
자동차 등 탈 것을 좋아하는 우리 동욱이..
장난감뿐아니라 책까지도 좋아해서 탐났던 책인데
입체적인 책 안의 그림이 시선을 끌고,
복병까지 숨어있어 더욱 즐거운 책이었답니다.
(복병의 정체는 잠시 뒤에..^^;)
책의 내용은 여자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친구들을 만나며
더 좋은 탈 것으로 갈아타게 됩니다.
동물 친구들의 이름과 탈 것들의 이름, 수까지 배울 수 있는 효과 만점의 책이죠!

그리고 앞서 언급한 숨겨진 복병은 바로 스티커!
책 안의 내용과 같은 스티커가 있어 책 보는 재미가 두 배!

처음 스티커를 낯설어하던 동욱이도..

이제는 먼저 스티커 달라고 하며 여기저기 책 틈틈이에 붙이느라 야단이라죠^^




스티커는 붙였다 뗐다를 여러번해도 괜찮더라구요^^

게다가 아직 시판도 안된 뜨끈뜨끈한 책이기에
더욱 뿌듯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