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 조선의 586 - 그들은 나라를 어떻게 바꿨나?
유성운 지음 / 이다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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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책 끝자락 인용.
-적어도 사림은 중화가 아니라고 여긴 청나라나 일본으로 자녀들을 보내지는 않았다. 아무리 좋아보여도 비판했던 서양의 문물은 탐하지 않으려 했다. 그런 점에서 사림은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고 일관성을 유지 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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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
공병호 지음 / 공병호연구소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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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보수는 부패했다며 북유럽 어쩌고 하지만 원하는 차를 구입하기위해 자동차세금을 100%내고 싶지 않다. 싱가폴은 법이 엄격하고 독재체제 아닌가.이건 단순 부패의 문제가 아니다. 부패로 말하면 베네수엘라.공산국가를 봐도 족하다. 미국의 셰일가스는 자본주의,소유인정으로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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