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 조선의 586 - 그들은 나라를 어떻게 바꿨나?
유성운 지음 / 이다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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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책 끝자락 인용.
-적어도 사림은 중화가 아니라고 여긴 청나라나 일본으로 자녀들을 보내지는 않았다. 아무리 좋아보여도 비판했던 서양의 문물은 탐하지 않으려 했다. 그런 점에서 사림은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고 일관성을 유지 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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