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에 관심이 있어서 보게 됐는데럭셔리 브랜드 소개나 제품에 대한 것보다 사람이야기가 더 많아서흥미롭게 봤어요.럭셔리를 만들 사람들은 다 엄처 부자일꺼라고 생각했는데꽤 많은 사람들이 지수성가한 사람들이라서 놀랐어요.브랜드나 가업을 물려주고 했는데 싫어하거나 부모님이 겨우 설득해서 물려받은 케이스를 보면자식대에 잘된 경우가 많아서 좀 놀라웠어요.약간 삼진어묵 스토리 같은 느낌이었어요.브랜딩이나 마케팅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