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헬렌 그레이스 시리즈
M. J. 알리지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지하실 방에서 깨어난다. 자신이 어떻게 이곳에 와 있는지, 누가 자기를 납치한 건지 알 수 없다.

같은 시간, 인근의 외딴 해변에서 발견된 젊은 여성의 시체 한구. 해변에서 발견된 시체와 루비의 실종은 무슨 연관이 있을까? 사이코패스의 연쇄 살인 사건을 잇달아 해결해 국민적 스타덤에 오른 여형사 헬렌 그레이스는 루비를 구하기 위해 집요하게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데.... 헬렌은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 할지도 모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녀를 방해하는 요인들이 너무 많다. 그녀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하우드 총경. 그리고 자신의 조카과 관련된 일을 발표해서 사이가 멀어진 기자 에밀리아, 그리고 그녀의 아픈 손가락 로버트...그리고 그녀의 또다른 비밀 제이크...이 모든것이 어그러진다. 그리고 그것이 그녀를 억누르기 시작한다. 그녀는 이것을 모두 이겨내고 이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다시 만난 헬렌 그레이스....1탄인 '이니미니'는 선물로 받아서 읽게 되었고, 아주 매력적은 여자주인공인 '헬렌 그레이스'가 좋아서 찾다가 2탄인 '위선자들'을 도서관에서 만나게되었다. 그리고 다시 읽게 된 3탄 '인형의 집' 여전히 아름답고 능력 좋고 리더쉽 있는 여형사 헬렌을 만나게 되어서 무지하게 반가웠다는....여전히 그녀를 질투하는 세리 하우드 총경의 진상짓에 짜증을 느끼면서...그녀의 행동에 조금은 이해도 갔고 (끝이 너무 안좋았어...남편은 바람피고, 헬렌을 경찰 세계에서 매장시키려다가 도리어 본인이 매장을 당했으니....좋은 능력을 이상한곳에 사용했음..)

범인이 왜 파란눈의 여리여리한 여자를 납치했는지...그 이유가 조금 약한듯해서 그 이유로 여자들을 납치하고, 파랑새 문신을 새기고..그녀의 모습으로 납치한 여성들을 바꾸는 행동이 조금은...이해가 되지않았지만...사람 죽이는 살인자에 납치범에 사이코패스들이 무슨 합당한 이유로 행도을 했겠어???라는 생각이 드니 이러니 저러니 이해가 되긴했음....


2탄인 위선자들에서는 헬렌을 둘러싼 어려 사건이 너무 교묘하게 겹쳐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은것 같은데...

요 3탄은 그런 긴장감 조성하는 부분이 조금 미흡했던 것 같다. 하지만..여전히 매력적인 그녀 때문에..,그녀의 문제해결 능력과 뛰어난 감각때문에

이 글은 지루함없이 술술술 읽히는것 같다. 매우 강인하고 뛰어난 리더...정말 그녀는 그러했다.

 

이 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좋은점은 역시나 챕터가 짧다는것...

드라마 한 컷 한컷을 보는것처럼 챕터가 짧다보니 상상력이 더 커지고 여러 챕터들이 모여서 하나의 커다른 사건에 도달하는 모습이

아주 흥미로웠다. 챕터가 길면 굉장히 지루함감이 있고, 앞의 내용을 잊을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럴틈이 없다는것...ㅎㅎㅎㅎㅎ

그대신에 부연설명이 너무 없어서 간혹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잘 이해 못할때도 있음....


앞으로 나올 4탄,5탄도 다 보겠냐고 물어본다면 대답은 예스이다!!!

굉장히 흥미롭고 꼭 미드를 보는것과 같은 느낌이어서 그리고 아주 매력적인 '헬렌 그레이스' 덕분에 이 시리즈는 충분히 계속 읽을만한 것이다.

엄청난 사건으로 또 다시 그녀를 괴롭히겠지??? 하지만 분명히 그녀는 멋있게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해결할것이다.

나는 그리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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