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서 술집을 하는 수련,....그리고 그녀의 아들 '장' 아버지가 누구인지 몰라도 그리 그립다 생각해본적 없다. 첫사랑인 꽃님이를 떠내보내고 '장'은 어머니에게서 자신의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알게된다. 그리고 아버지의 징표인 칼자루를 들고 '지광'이라는 중을 만난다.... '장'은 '지광'으로부터 자신의 아버지가 부여의 왕 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은 태어나서는 안되는 아이였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과 어머니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소서노의 칼'뿐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지광'은 '장'에게 칼이 행방을 가르쳐주지 않고 '장'에게 무예와 지식을 가르쳐 준다. 세월이 흘러 '장'은 '소서노의 칼'이 왜에 있는 것을 알게되고 큰 무역상인 '왕평'을 만나 왜게 가게 된다, 그곳에서 '장'은 자신의 형인 '아좌태자'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인연인 '선화공주'를 만난다. '장'은 신라의 왕과 연합하여 큰 승리를 하게 되고 '선화공주'와 함께 왕의 자리를 버리고 왜로 돌아간다. 드라마 서동요를 본적이 있다. 물론 조금은 다른듯 했지만 재미있었다. 책의 결말이 뭔가 아쉬운듯 했지만 (꼭 다음 권이 있는 듯 여운을 묘하게 남겼다) 그래도 간결하게 쓴 문장도 맘에 들었고 빠르게 전개되는 것도 좋았다... (지지하게 끌고 그러는건 별로 재미없으니깐......지루하기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