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가 넘쳐나는데도 사람들이 굶주리는 건 먹을거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먹을거리의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거. 한비야님의 책에서도 읽을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나는 모르고 사는 게 정말 많다. 아직은 미약한 힘이고, 게으르고 또한 배울 게 많지만, 이런 책과 여러 체험을 통해 세상을 바로 보는 눈과 생각을 키우고 살찌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