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처럼 미국회계사, 일본사법시험까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공인 자격증 정도는 회사를 다니면서 딸 수 있겠다 싶다.
좀 간단하고 쉬운 것부터 따고 싶었는데 문과는 쉬운 자격증이 없다. 이과는 쉽든 어렵든 내가 모르고 하기 싫은 내용뿐이고... 일단 공부법이든 뭐든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일과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자격증도 딸 수 있도록 하겠다.
단순히 목표의식 없이, 목적 없이 나아지려고 자격증을 따려고 하다보니 시작도 안하게 되는 것 같다. 뭘 나아지려고 하는지도 모른 채 어떤 자격증을 따서 어떻게 사용할 건지도 모르면서 생각만 했던 것 같다.
일을 핑곗거리로 삼지 않고 일을 위해 내가 하고 싶은 무언가를 확실하게 정하고 하고 싶은 일을 잘 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자격증을 준비하겠다.
자격증 공부는 나도 항상 100점이든 70점이든 합격만 할 정도로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한국사 자격증을 땄었다.
지금도, 아니 지금이니 더 잘 할 수 있다.
나는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