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집에 갇혔지만모든 두려움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극복한 상아는 어느새 다시, 놀이동산에서 맞닥뜨린 어려움과 역경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아이가 되어있더라구요!자신을 먼저 바라보기보다 주변 사람들을 먼저 일으키고, ‘함께’와 ‘덕분에’의 힘을 전하는 것뿐 아니라 모두가 꺼려하는 맨 뒷줄로 가는 것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며 상아로 부터 저희딸도 어려움으로 부터 결코 물러나지 않는 용기를 배울수있었어요!인생을 살다보면 좌절하고 트라우마가 생길수있는데 앞으로 어려운일이 닦치면 놀이동산에서3년 상아처럼 모든 두려움도 지혜롭고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길 바래봅니다